너무 오래(?)되다보니 하나 둘 말썽으로 인해 데스크탑 대용 아이폰 어플개발용 장난감(?)으로 사용중.
맥북및 노트북의 장점인 소비전력이 낮다는 이유로 거의 서버처럼 항상 켜 놓다보니.
소모품인 쿨러의 고장이 1년에 한번 꼴로 생겨 이번엔 직접 쿨러교체..
(애플에서 수리할경우 약 65,000원정도의 비용소요,그리고 몇일간의 수리기간 필요)
애플 수리센터마다 다른듯 하지만 쿨러만 따로 주문도 가능 하더라는..(물론 안된다는곳도 있음..)
쿨러만 주문시 가격도 수리센터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음 운송비 차이인듯.(25000~30000원)
자 그럼 분해를 해볼까요..
예전 한번 쿨러 청소 명목으로 한번 분해 경험이 있어 분해는 어렵지않았음.
애플센터에서 3만원에 주문 구입한 구형 맥북 쿨러.(제품넘버 불러주며 주문해줌)
나사 제거를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a4 용지위에 나열하면서 제거하는게 다시 복원할때 좋아요.
나사 크기가 다들 다르다보니.
(ifix.com 사이트 참고)
우측사진이 약간 짤렸네요.^^ 키보드, 즉 상판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나사들을 제거하였으면 맥북의 상판을 살살살.들어올리면 분리가되는데.
가운데 케이블로 본체와 연결되어있으니 살살살....~~~들어올린후 케이블을 제거하세요
키보드 상판이 제거된 본체 모습.
가운데 쿨러 보이시져??제거대상.^^
쿨러는 우측 은박 테이프와 상단 금박의 투명 테이프 조심히 제거후 나사 3개 제거하면 쉽게 제거됨
물론 연결부위 케이블도 조심히.
쿨러가 제거된 본체 모습.^^
좌측의 새쿨러와 우측의 기존 쿨러...그렇게 먼지가 많이 쌓인거같지는 않은데..ㅎㅎ
새쿨러가 장착된 구형 맥북^^
은박 테이프및 금박 투명 필름같은건..그냥 그대로 붙이면 잘 붙어요...^^
전 그냥 작동 테스트 없이 그냥 키보드와 본체 합체후 바로 나사 잠궜음.잘 됐겠지 하는생각으로.ㅎㅎ
조립후 바로 부팅.팬 속도및 온도.
무소음 PC 인거처럼 아주 조용히 잘 작동 하네요.^^
이번이 구맥북의 마지막 수리가 되길...담은폐기(?) ..
국내에서 쿨러를 구입할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이베이에서 찾긴했었는데
운송료및 이것저것 계산하면 3~4.만원 결코 저렴하지도 않고 기간도 길어지고
그래서 애플 as 센터 여러곳에 문의결과 쿨러만 주문해주는 곳을 찾았음.그곳에서...주문후
교체.안되는곳도있음......
아마 쿨러가 필요한분들이 꽤 되는듯 싶어 글 하나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