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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2011/08/17 16:55
2006년 후반  화이트 코어2듀오 모델을 사용하는데 벌써 두번째 쿨러를 교체 합니다.
너무 오래(?)되다보니 하나 둘 말썽으로 인해 데스크탑 대용 아이폰 어플개발용 장난감(?)으로 사용중.
맥북및 노트북의 장점인 소비전력이 낮다는 이유로 거의 서버처럼 항상 켜 놓다보니.
소모품인 쿨러의 고장이 1년에 한번 꼴로 생겨 이번엔 직접 쿨러교체..
(애플에서 수리할경우 약 65,000원정도의 비용소요,그리고 몇일간의 수리기간 필요)
애플 수리센터마다 다른듯 하지만 쿨러만 따로 주문도 가능 하더라는..(물론 안된다는곳도 있음..)
쿨러만 주문시 가격도 수리센터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음 운송비 차이인듯.(25000~30000원)

자 그럼 분해를 해볼까요..
예전 한번 쿨러 청소 명목으로 한번 분해 경험이 있어 분해는 어렵지않았음.


애플센터에서 3만원에 주문 구입한 구형 맥북 쿨러.(제품넘버 불러주며 주문해줌)

나사 제거를 위해서는 위 그림처럼 a4 용지위에 나열하면서 제거하는게 다시 복원할때 좋아요.
나사 크기가 다들 다르다보니.
(ifix.com 사이트 참고)

우측사진이 약간 짤렸네요.^^ 키보드, 즉 상판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나사들을 제거하였으면 맥북의 상판을 살살살.들어올리면 분리가되는데.
가운데 케이블로 본체와 연결되어있으니 살살살....~~~들어올린후 케이블을 제거하세요


키보드 상판이 제거된 본체 모습.
가운데 쿨러 보이시져??제거대상.^^
쿨러는 우측 은박 테이프와 상단 금박의 투명 테이프 조심히 제거후 나사 3개 제거하면 쉽게 제거됨
물론 연결부위 케이블도 조심히.

쿨러가 제거된 본체 모습.^^

좌측의 새쿨러와 우측의 기존 쿨러...그렇게 먼지가 많이 쌓인거같지는 않은데..ㅎㅎ

새쿨러가 장착된 구형 맥북^^
은박 테이프및 금박 투명 필름같은건..그냥 그대로 붙이면 잘 붙어요...^^

전 그냥 작동 테스트 없이 그냥 키보드와 본체 합체후 바로 나사 잠궜음.잘 됐겠지 하는생각으로.ㅎㅎ

조립후 바로 부팅.팬 속도및 온도.
무소음 PC 인거처럼 아주 조용히 잘 작동 하네요.^^
이번이 구맥북의 마지막 수리가 되길...담은폐기(?) ..

국내에서 쿨러를 구입할려고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이베이에서  찾긴했었는데
운송료및 이것저것 계산하면 3~4.만원 결코 저렴하지도 않고 기간도 길어지고
그래서 애플 as 센터 여러곳에 문의결과 쿨러만 주문해주는 곳을 찾았음.그곳에서...주문후
교체.안되는곳도있음......
아마  쿨러가 필요한분들이 꽤 되는듯 싶어 글 하나 올려봅니다.^^


 

Posted by helly
mac2008/08/26 12:34

맥북 내장 odd 의 고장으로 인해 레오퍼드와 패러럴즈로 인한 윈도우만 사용해왔다.
apple 에서의 내장 odd 수리비용이 넘 고가인 관계로....^^
뜻밖의 방법으로 해결.^
자 . 그럼 설치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용한 장비 : 외장형 새로X 케이스 (1394+USB)
                   LG DVD COBO(구형.DVD READING 만 가능한)

1. 일단 난 맥북하드의 데이터를 백업후 레오퍼드만 깔끔하게 설치했당.
   레오퍼드 설치시에는 외장형 케이스에 1394 케이블을 연결하고 맥북에 연결.
   이렇게 하면 일단 정석되로 맥 OS는 설치가 된다.
 
2. 깔끔하게 설치하자는  생각하에 운영체제 업데이트.

3. 1394 케이블 과 외장형 케이스가 연결된 맥북...그상태에서 부트캠프 실행.
   그러면 파티션 설정하고 나면 원래의 맥북 ODD 로 설치했던거처럼 설정후.재부팅이된다.
   그러나 여기서....

4.  외장 odd 로 부팅이 되어야 정상적인 윈도우가 설치가 될텐데
    그러지못하고 3번 단계에서 설정한 부트캠프 파티션 즉 아무것도 설치가안된 빈 파티션
    으로 넘어간다. 그 결과 영어로..부팅을 할수 없다는 메세지와 부팅가능한 미디어를
    넣어달라는 메세지가 뜰거다.(기억이 가물가물..아마 그랬던거 같다.^^).

5.  여기서....
    그메세지가 뜬상태에서.. 맥북의 전원 버튼을 눌러 강제 종료.
    그리고 기존 연결된 1394 케이블을 usb 케이블로 교체.
    그런후 맥북의 전원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보자
.
     이상하게만큼 이렇게 하면...윈도우 설치화면이 뜬다.....
     이 다음부터는 내장 odd 로 설치했던거처럼 설치하면된다.


이상은 외장 케이스로 설치한 방법입니다...참고하세요.^^

    

Posted by helly
interior2008/02/19 11:47

고정 관념을 깬 작은 신혼집

집이 좁으면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양한 시도를 해본다면 의외의 멋진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거실 입구에 기둥을 세워 벽걸이 TV를 달고 침실에는 방 전체를 차지하는 침대 하나만 놓아둔 이 집이 바로 그런 경우. 좁은 집에 맞춰 가구를 채운 것이 아니라 집주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구를 배치하고, 공간을 변신시켰다.


호텔 콘셉트의 스타일리시한 집
과감한 구조가 돋보이는 도곡동 79.2m2(24평) 아파트는 개조를 맡은 스타일리스트가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남자는 본 적이 없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멋쟁이인 집주인 김광회 씨의 감각이 그대로 묻어나는 공간이다. 패션만큼이나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아 개조도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 직접 의뢰했을 정도. 공사도 직접 하고 싶었지만 회사 생활을 하는 만큼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대신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실현시켜줄 디자이너를 열심히 찾았다고 한다.
이 아파트는 본래 김광희 씨가 결혼 전 살던 곳을 결혼하면서 신혼집으로 다시 꾸민 것이다. 부부가 원하는 콘셉트는 ‘호텔 같은 느낌의 공간’. 집의 모든 조명을 간접 조명으로 하고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를 사용해 모던하게 정돈되기를 바랐다. 상담을 하면서 원하는 디자인의 가구, 조명 등이 들어 있는 잡지와 시안을 보여주었는데, 대부분 비주얼에 치중한 것들이라 스타일리스트는 실제 작업 시 그들의 감각에 실용성을 더해주어야 했다. 신혼집을 꾸밀 때 흔히 하는 실수가 아직 살림 경험이 없는 데다 예쁜 것만 선호하기 때문에, 후에 짐이 늘어나고 생활하기 불편할 때를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 조희선 씨는 실용적인 주부 스타일리스트의 장점을 발휘해 스타일과 기능, 2가지를 겸비한 공간을 완성시켰다.
1 거실 베란다 확장면에 소파를 두고, 거실과 주방 사이에 기둥을 세운 후 아트 월을 만들어 TV를 걸었다. 평수가 넓은 집이라면 가벽을 설치했겠지만, 작은 평수에서는 답답해 보일 게 분명했기 때문에 개방된 느낌이 큰 기둥을 만들었다.

고정관념을 버려라
영화와 음악 감상을 즐기는 남편은 제대로 된 AV 시스템을 갖추길 원했고, 항공사 승무원인 아내는 비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커다란 침대가 있는 침실, 그리고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보며 꿈꿔왔던 보드 패널을 만들기를 바랐다. 하지만 작은 평수 안에서 욕망의 리스트들을 채워가려니 크고 작은 난제에 부딪혔다. 가장 큰 문제는 TV를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 거실 벽면과 벽면 사이 거리는 같은 크기의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도 유난히 바특해 40인치의 TV를 두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TV와 소파를 양쪽 벽에 두고 나면 둘 사이의 거리가 네 발자국 남짓. 최소 여섯 발자국은 돼야 눈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TV와 소파를 비스듬히 두고 봐야 할 판이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TV를 벽에 건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베란다를 확장한 후 거실 창 앞에 소파를 두고, 맞은편인 거실 입구에 기둥으로 아트 월을 세워 TV를 거는 것이었다. 생소한 시도였기 때문에 사실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막상 완성된 아트 월은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들어주었다. 벽을 세웠다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도 있었을 텐데 기둥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 좁은 공간에서도 거실과 주방을 분할해주는 역할을 해 ‘기둥’ 자체가 오히려 플러스 아이템이 됐다. 현관에서 보면 기둥 뒷면의 흑경과 함께 양쪽 옆이 비죽 나온 TV 뒷면이 보이는데 이것 역시 W호텔 미디어 룸에서 TV를 기둥에 매단 것처럼 일부러 연출한 듯, 감각적이라는 느낌마저 준다.
2 주방 쪽에서 바라본 거실. TV 뒷면이 보이지만 전혀 지저분하다거나 어색하지 않다. 기둥 뒤는 흑경을 붙여 검은 마루를 깐 바닥과 멋지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주방
주방은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데다 식탁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을 정도로 좁아 대대적인 구조 변경이 필요했다. 먼저 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을 터 개수대와 조리대를 좌우 안쪽 공간으로 밀어 넣고, 답답하게 자리 잡은 싱크대 상부장은 모두 떼어냈다. 대신 키큰장을 개수대 옆으로 짜 넣어 수납공간을 마련했는데, 키큰장을 세우니 수납이 해결된 것은 물론이고 주방이 장 뒤쪽으로 감쪽같이 숨어, 현관에서 봤을 때 훨씬 깔끔한 인상이 됐다. 게다가 블랙 하이글로시로 마감한 장 옆은 사진이나 메모를 붙여두는 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보드 패널을 갖고 싶다는 아내의 욕망이 자연스레 이루어졌다. 본래 개수대가 있던 공간에는 자리를 차지하는 식탁 대신 ㄱ자로 아일랜드 테이블을 만들었다. 주방은 개조 후 집주인이 가장 마음에 들어한 공간으로, 남편의 말을 빌리자면 결혼 전 혼자 살 때는 식탁이 있어도 거의 쓰지 않고 주방이 거의 ‘버려진 수준’이었는데. 개조 후엔 식사할 때뿐 아니라 아내와 마주 앉아 이야기도 하고 와인도 한잔할 수 있는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 됐단다. 간접 조명만 켜 두면 벽면을 마감한 블랙 미러에 조명이 은은하게 비쳐 여느 바 부럽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 있다.
3 아일랜드 테이블이 있는 자리는 본래 개수대가 있던 곳. 왼쪽으로 보이는 키큰장 뒤로 개수대를 밀어 넣고 맞은편에 조리대를 설치한 후 냉장고를 놓아, 현관에서 바라볼 때는 주방은 감쪽같이 숨은, 깔끔한 공간이 되었다.

전망을 살린 뉴욕 스튜디오 스타일 서재
22층에 위치한 이 집은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이 멋지다. 특히 저녁에 차들이 오가며 연출하는 야경은 뉴욕의 고층 스튜디오에 있는 것이 부럽지 않을 정도. 거실 외에 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재였기 때문에 서재는 그 느낌을 살려 뉴욕 스튜디오 분위기로 만들었다. 노출 콘크리트 느낌의 필름지로 벽을 마감하고 책상은 창가에 놓아 뷰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벽은 두 면에 걸쳐 무지주 선반을 짜 넣었는데, 책장을 놓는 것보다 공간은 훨씬 덜 차지하면서도 선반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 역할을 해 좁은 공간 인테리어에 솔루션이 됐다. 무지주 선반은 꼭 책이 아니라 오디오 스피커, 화장품 등을 올려두기에도 좋아 좁은 집 인테리어에 활용해볼 만하다.
4 뉴욕 스튜디오 스타일로 연출한 서재. 무지주 선반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 역할을 하고 본래의 기능인 수납도 톡톡히 해 20~30평형대의 작은 아파트에서 활용도가 크다.
5 패셔너블한 남편을 위해 드레스 룸 한쪽 벽면은 붙박이장을 짜 넣고, 반대편에는 니트 등을 개어 올릴 수 있는 상부 수납장과 팬츠 및 액세서리를 정리해놓을 수 있는 하부 수납장을 따로 제작했다
.


간접 조명을 메인으로 사용
집을 살펴보면 간접 조명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띈다. 부부가 원한 것은 직접 조명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간접 조명만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호텔과 같이 ‘어둠침침한’ 조도를 유지하는 거였다. 특히 침실에는 펜던트 조명만 두기를 바랐다. 하지만 추후 아이방으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전매할 때를 고려해 스타일리스트는 천장에 간접 조명을 함께 설치했다. 대신 아내의 바람대로 가구는 다른 것은 일절 두지 않고 오로지 침대만 놓았다. 그리고 부부가 원하는, 호텔처럼 조명으로만 공간을 비추어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창에 암막 커튼을 달았다.
거실, 서재, 현관 등의 다른 공간에도 간접 조명을 달기는 마찬가지. 특히 현관에서부터 주방으로 이어지는 천장에는 직선으로 길게 간접 조명을 설치했는데, 천장을 높인 데다 런웨이처럼 쭉 뻗은 조명을 만들어 공간이 훨씬 확장되고 시원해 보인다. 천장을 높인 덕에 아일랜드 테이블 위에도 포인트가 될 만한 유리 펜던트를 늘어뜨릴 수 있었다.
6 스타일을 중시하는 부부의 감각을 잘 보여주는 침실. 다른 가구를 일절 두지 않고 오로지 침대만 두었다.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침대는 외국 잡지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 스크랩해 두었던 몰테니 디자인을 가구 회사에 맡겨 그대로 제작한 것. 펜던트 조명은 플로킹 벽지로 만든 스타일리스트의 제작품이다.

기획 오영제 | 포토그래퍼 김성용 | 레몬트리

펌 : http://tong.nate.com/mirae200/43540238
Posted by helly